other한국경제 IT (Hankyung)· 2026. 7. 28. 오전 8:34:145.0

한미약품, 2분기 영업이익 1131억

한미약품, 2분기 영업이익 1131억 작년 동기 대비 117% 증가 "올해 창사이래 최대 매출 기대" "올해 창사이래 최대 매출 기대" 한미약품이 시장 기대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4672억원과 영업이익 131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9.3%, 영업이익은 116.9% 증가했다.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앞서 증권사들이 제시한 실적 전망치 평균은 매출 4669억원, 영업이익 1258억원이다. 미국 일라이릴리로의 기술이전 성과와 국내 의약품 사업 성장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한미약품은 “존 주력 제품의 견조한 성장세,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 판매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일라이릴리로부터 수령한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이전 계약금 인식 등이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올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개발(R&D)에는 매출 대비 12.9%에 해당하는 603억원을 투자했다. R&D 부문에서는 비만·대사와 희소질환, 항암 등 분야에서 30여개의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을 가동하고 있다.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제약업 본질에 충실한 경영을 이어가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혁신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한미약품은 지난 2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4672억원과 영업이익 131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9.3%, 영업이익은 116.9% 증가했다.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앞서 증권사들이 제시한 실적 전망치 평균은 매출 4669억원, 영업이익 1258억원이다. 미국 일라이릴리로의 기술이전 성과와 국내 의약품 사업 성장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한미약품은 “존 주력 제품의 견조한 성장세,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 판매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일라이릴리로부터 수령한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이전 계약금 인식 등이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올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개발(R&D)에는 매출 대비 12.9%에 해당하는 603억원을 투자했다. R&D 부문에서는 비만·대사와 희소질환, 항암 등 분야에서 30여개의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을 가동하고 있다.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제약업 본질에 충실한 경영을 이어가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혁신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 AI 분석: 의약품 업계에서 중요한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의 실적 발표로 산업 발전의 의미 있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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