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ech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6. 7. 28. 오후 1:04:41★ 8.0
브라질·아르헨티나, 스테이블코인 확대…IMF 감독 공백 지적
브라질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국경 간 자금 이동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아르헨티나에서는 주요 은행 그룹이 페소 연동 스테이블코인 개발에 나섰다. IMF는 브라질 금융 시스템 안정성 평가에서 디지털 자산, 특히 스테이블코인 확대가 2017년 이후 지속되며 기존 자금 이동 경로를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의 가상자산사업자 감독 공백을 우려하며, 규제당국이 해외 감독 기관과 보고 책임을 나눠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BIND 그룹과 페테르센 그룹이 기관용 페소 연동 토큰을 준비 중이며, 관련 법안 제4308/2024가 국회에서 논의 중이다.
💡 AI 분석: 라틴 아메리카 내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은 전통적인 자본 통제를 무력화하고, 브라질 중앙은행 등 규제 기관에 국경 간 협력을 통한 새로운 감독 체계 구축을 강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