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한국경제 IT (Hankyung)· 2026. 7. 28. 오후 11:48:426.0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입…약 1억원 규모 장내 매수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입…약 1억원 규모 장내 매수 실적 개선 및 핵심 사업 성과 자신감 반영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인공지능(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는 김 대표가 회사 주식 4만2710주를 약 1억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주식 매입이 실적 개선과 핵심 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김 대표의 확신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가 직접 회사 주식을 취득해 주주와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엔젠바이오는 최근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가천대 길병원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NGS 토탈 솔루션’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대해 왔다. 또 글로벌 DNA 시퀀싱 기술 선도 기업 ‘일루미나(Illumina)’와 공식 채널 파트너 계약을 맺고, 국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엔젠바이오는 AI와 NGS를 결합한 차세대 정밀의료 사업도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 중이다. 회사는 LG AI연구원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엑사원 패스 2.0’을 활용해 자체 AI 병리 분석 소프트웨어 '엔패스(NPathAnalySys, NPAS)'를 고도화하고 있다. 회사는 연내 엔패스의 임상 검증을 마친 뒤 디지털 의료기기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NPAS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안착시키는 동시에, 임상 현장에서 축적되는 유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동반진단과 바이오마커 발굴, 신약개발 지원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이자 주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는 책임경영의 약속”이라며 “NGS 토탈 솔루션 공급 확대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AI 정밀의료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닦으며 중장기 기업가치 향상을 이루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인공지능(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는 김 대표가 회사 주식 4만2710주를 약 1억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주식 매입이 실적 개선과 핵심 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김 대표의 확신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가 직접 회사 주식을 취득해 주주와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엔젠바이오는 최근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가천대 길병원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NGS 토탈 솔루션’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대해 왔다. 또 글로벌 DNA 시퀀싱 기술 선도 기업 ‘일루미나(Illumina)’와 공식 채널 파트너 계약을 맺고, 국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엔젠바이오는 AI와 NGS를 결합한 차세대 정밀의료 사업도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 중이다. 회사는 LG AI연구원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엑사원 패스 2.0’을 활용해 자체 AI 병리 분석 소프트웨어 '엔패스(NPathAnalySys, NPAS)'를 고도화하고 있다. 회사는 연내 엔패스의 임상 검증을 마친 뒤 디지털 의료기기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NPAS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안착시키는 동시에, 임상 현장에서 축적되는 유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동반진단과 바이오마커 발굴, 신약개발 지원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이자 주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는 책임경영의 약속”이라며 “NGS 토탈 솔루션 공급 확대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AI 정밀의료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닦으며 중장기 기업가치 향상을 이루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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