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서 기업 건강관리 프로그램 '대웅헬스케어' 소개
대웅,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서 기업 건강관리 프로그램 ‘대웅헬스케어’ 소개 직무스트레스·건강검진 사후관리 프로그램 한자리에 체험형 부스로 기업 안전보건·인사 담당자 접점 확대 체험형 부스로 기업 안전보건·인사 담당자 접점 확대 대웅이 기업 임직원의 근골격계·정신·대사 건강과 건강검진 사후관리를 아우르는 기업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웅은 지난 7월 6일부터 9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해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대웅헬스케어’를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 KISS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매년 7월 운영하는 ‘산업안전보건의 달’ 공식 행사 가운데 하나다. 올해 행사에는 320개 기업이 참여해 1200개 부스를 운영했다. 나흘간 누적 관람객은 3만7343명으로, 지난해 3만748명보다 증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협력 브랜드와 함께 구성했다. △맞춤 트레이닝으로 근골격계 관리와 신체 기능 개선을 돕는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 △스트레칭·자세 관리용 소도구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웰니스 브랜드 ‘시셀’ △마음챙김·스트레스 관리 중심의 힐링 연수를 제공하는 웰에이징 리조트 ‘선마을’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인공지능(AI) 코칭으로 대사 건강·생활습관 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웰다’ 등이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의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심전도·혈압·안저 측정 기기로 사내 의원과 건강검진센터의 건강검진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대웅은 사내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하거나 개선하려는 기업에 맞춤형 방안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안전보건·인사 담당자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신체 건강, 마음건강, 대사 건강, 건강검진 사후관리 활용법을 살펴보도록 구성했다. 선마을은 싱잉볼과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와 시셀은 소도구를 이용한 스트레칭 체험을 선보였다. 대웅제약 디지털헬스케어는 반지 형태의 혈압 모니터링 솔루션을 전시했고, 웰다는 케톤 측정 체험을 운영했다. 이 가운데 웰다의 케톤 측정 체험이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방문객들은 손끝 채혈이나 호흡 측정으로 케톤 수치를 확인하고, 몸이 에너지원을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능력인 ‘대사 유연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참여자들은 공복이나 오후에 느끼는 허기, 피로감, 집중력 저하가 대사 유연성 저하나 혈당 스파이크에서 비롯될 수 있으며, 이는 업무 몰입도와 성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에 주목했다. KISS에 참여한 실무자들은 기업마다 임직원 연령과 직무 환경, 건강 문제가 다른 만큼 필요한 영역부터 선택해 도입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전문 인력 구성과 임직원 참여 방식, 기존 복지제도와의 연계 방법에 관한 문의도 이어졌다. 대웅은 개별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과제와 여건을 파악해 프로그램 설계부터 운영, 결과 확인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대웅헬스케어 사업 관계자는 “현장에서 많은 기업 담당자가 건강관리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직무스트레스 관리, 혈당 관리, 건강검진 사후관리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대웅헬스케어는 기업이 자사의 직무 환경과 임직원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실제 운영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도 참가해 디지털 헬스케어 부스를 운영한다. 대웅제약은 티알, 스카이랩스, 아크, 씨어스, 아이쿱, 프로메디우스, 메디컬에이아이, 엑소시스템즈, 에버엑스, 올쏘케어, 퍼즐에이아이, 휴로틱스, 바디프렌즈 등 13개 파트너사와 함께 총 14개 디지털 헬스케어 품목을 선보이며, 골다공증·심장질환·근골격계 질환 등 다양한 영역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대웅은 지난 7월 6일부터 9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해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대웅헬스케어’를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 KISS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매년 7월 운영하는 ‘산업안전보건의 달’ 공식 행사 가운데 하나다. 올해 행사에는 320개 기업이 참여해 1200개 부스를 운영했다. 나흘간 누적 관람객은 3만7343명으로, 지난해 3만748명보다 증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협력 브랜드와 함께 구성했다. △맞춤 트레이닝으로 근골격계 관리와 신체 기능 개선을 돕는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 △스트레칭·자세 관리용 소도구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웰니스 브랜드 ‘시셀’ △마음챙김·스트레스 관리 중심의 힐링 연수를 제공하는 웰에이징 리조트 ‘선마을’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인공지능(AI) 코칭으로 대사 건강·생활습관 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웰다’ 등이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의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심전도·혈압·안저 측정 기기로 사내 의원과 건강검진센터의 건강검진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대웅은 사내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하거나 개선하려는 기업에 맞춤형 방안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안전보건·인사 담당자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신체 건강, 마음건강, 대사 건강, 건강검진 사후관리 활용법을 살펴보도록 구성했다. 선마을은 싱잉볼과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와 시셀은 소도구를 이용한 스트레칭 체험을 선보였다. 대웅제약 디지털헬스케어는 반지 형태의 혈압 모니터링 솔루션을 전시했고, 웰다는 케톤 측정 체험을 운영했다. 이 가운데 웰다의 케톤 측정 체험이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방문객들은 손끝 채혈이나 호흡 측정으로 케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