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security보안뉴스 (Boannews)· 2026. 7. 29. 오전 12:59:009.0

20만대 규모 디스포리아 봇넷 확산... 취약한 계정 설정·IoT 장비 패치 시급

중국 국가보안기관 CNCERT와 민간 보안연구소 엑스랩(XLab)은 디스포리아 봇넷에 감염된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20만대를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세부 집계 근거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3월 잭스키드 봇넷 단속 이후 디스포리아 봇넷은 블록체인 기반 도메인과 감염 기기 중계 방식을 도입해 추적을 피했습니다. 공격자는 이더리움 ENS와 솔라나 SNS를 통해 C2 서버 위치를 위장하고, RC4 암호화와 UPnP 포트 매핑, 리눅스 이폴 기술을 결합해 대량 통신을 처리했습니다. 디스포리아는 취약한 텔넷/SSH 비밀번호나 CVE-2025-9528 취약점을 노려 유포되며, 타 봇넷과 코드 공유를 통해 탈중앙화 구조를 형성했습니다. 암시장에서 최대 4Tbps 규모 DDoS 공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관측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중앙 서버 압류 기법은 블록체인 기록과 민간 중계망 결합에 무력화될 수 있으며, 기업은 IoT 장비 패치 및 기본 비밀번호 변경을 필수로 해야 합니다.

💡 AI 분석: 디스포리아 봇넷이 20만대 이상의 IoT 기기를 감염시켜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구조를 통해 감시를 피하고, 대량의 DDoS 공격 위협을 제기하여 사이버 보안 및 글로벌 정책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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