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nomy_droneZDNet Korea· 2026. 5. 29. 오전 6:09:109.0

BYD, '도심 자율주행 사고 시 전액 배상' 선언…일 2억km 주행

BYD는 27일 자체 기술 발표회를 통해 도시 자율주행 안전 책임 보장 선언을 발표했다. 이는 이전의 지능형 주차 안전 책임 보장 범위를 확장한 것으로, 주차 관련 사고율이 0에 수렴한 점을 근거로 업계 최초로 '도시 자율주행 안전 책임 보장'을 내세웠다. 29일부터 1년 내 신차 및 기존 차량에 탑재된 '신의 눈 A'와 '신의 눈 B' 시스템을 '신의 눈 5.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사고 시 전액 배상이 제공된다. 보상 한도가 없으며 내년 보험 요율 인상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또한 '신의 눈 B' 옵션은 1만 2000위안(약 260만원)으로 추가 제공된다. BYD는 자율주행 차량이 315만대를 돌파하며 일 2억km 이상 주행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부문에만 5000명 이상의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디디샤' 슈퍼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발표하며, 차량에 탑재된 디지털 아바타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4nm 공정 기반 자율주행 칩 '쉬안지 A3'를 공개하며,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신의 눈 자율주행 에디션(L3·L4)'을 선보일 예정이다.

💡 AI 분석: BYD의 자율주행 보상 정책은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신뢰도를 높이며, 자율주행 시장 경쟁 구도에 혁신적 변화를 유발할 수 있는 신호로 작용할 것
관련 엔티티
원문 보기 (ZDNet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