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AI타임스 (AI Times)· 2026. 6. 1. 오후 2:55:00★ 8.0
석탄 감축을 위한 호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송전망 투자 구역 5곳 확정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는 육상 재생에너지 구역 5곳과 해상풍력 연계 구역을 깁스랜드 해안을 공식 지정했다. 빅그리드(VicGrid)는 이 지정이 2025년 송전계획 이후 진행된 협의 절차와 전략적 토지이용 평가를 거친 결과라고 밝혔다. 지정된 구역은 사우스웨스트, 센트럴 하이랜즈, 깁스랜드, 웨스턴, 노스웨스트 등 5곳이며, 깁스랜드는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주 전력망을 연결하는 지중 케이블 통로로 별도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석탄발전 폐쇄 이후 재생에너지와 송전망 투자를 함께 관리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빅토리아주는 2030년 65%, 2035년 95%의 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을 목표로 한다. 빅그리드는 앞으로 12~24개월 동안 구역별 접속 규칙과 전력망 수용 한도를 정하고, 사업자에게 경쟁 방식으로 접속을 배분할 계획이다. 다만, 지정이 실제 발전설비와 송전망 확충으로 이어지는 속도는 여전히 주요 쟁점이며, 투자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지만, 접속 용량 배분과 송전망 비용, 지역 편익 기금 운용 방식이 정리되지 않으면 갈등이 남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 AI 분석: 호주 빅토리아주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송전망 투자에 대한 구역을 공식 지정하며, 장기적인 에너지 전환 전략과 관련된 중요한 정책적 신호로, 지역 및 글로벌 에너지 전환 트렌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략적 신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