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TechCrunch· 2026. 6. 4. 오후 3:48:41★ 8.0
와이모, 사용 완료된 로보택시 배터리 전력망 저장용으로 활용
와이모는 에너지 저장 기업 B2U와 협약을 통해 미국 전역에서 배포된 수천 대의 로보택시 배터리를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주의 전력망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로보택시 배터리의 수명 종료 후 처리 방안에 대한 전략적 고려를 보여주는 중요 신호로, 현재 주력 차량인 제네시스 자동차의 Jaguar I-Pace EV에서 시작해 최근 중국 제조사 Zeekr의 박스터 차량도 일부 배포 중입니다. 와이모는 '수백메가와트 규모의 저장 용량'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B2U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에 집중하는 기업 중 하나로, 레드우드 재료 등도 이 분야에 진출하며 에너지 저장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AI 분석: Waymo가 사용처를 마감한 로봇택시 배터리를 전력망에 재사용하는 결정은 전기차 배터리의 두 번째 삶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확대를 위한 경쟁 전략의 전환을 시사하며, 해당 분야 기업의 자원 효율화 모델을 재정의할 수 있는 시 sign-off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