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한국경제 IT (Hankyung)· 2026. 6. 5. 오전 8:50:11★ 9.0
AI가 촉발한 글로벌 전력난…핵융합 상용화 시간이 빨라졌다
인공지능(AI)이 촉발한 글로벌 전력난이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친환경적이고 위험 폐기물이 없는 핵융합이 AI 시대의 돌파구로 떠오르면서 상용화 시계도 당겨지고 있다. 지난해 7월 기준 1년간 핵융합 분야에 유입된 민간 투자액은 26억4000만달러(약 3조8000억원)로 전년보다 178% 증가했으며, 유럽연합(EU)의 누적 투자액은 2020년 대비 8배 이상 증가했다. 미국 헬리온, 독일 포커스드에너지, 미국 테아에너지 등 민간 기업들의 공격적인 상용화 목표 발표로 글로벌 에너지 경쟁 속 한국의 핵융합 골든타임이 다가오고 있다.
💡 AI 분석: AI로 인한 전력난은 핵융합 상용화의 시기를 앞당겨 에너지 경쟁에서 한국의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