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전자신문 IT (ETNews)· 2026. 6. 7. 오전 8:00:00★ 8.0
수주 잔고 40조 육박…K-전력기기, 친환경 라인업 강화 속도
국내 전력기기업계가 역대급 규모의 수주 잔고를 기록 중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겹치며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의 수주 잔고는 1분기 말 기준 약 37조원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미국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증설이 본격화되며 전력기기 발주량이 늘고 있다. 주요 업체들은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친환경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신기술 개발도 잇따르고 있다.
💡 AI 분석: K-전력기기 업체들이 친환경 제품 확대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유럽 시장 진출에 따른 신기술 도입이 시장 경쟁 구도를 재편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