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nomy_droneZDNet Korea· 2026. 5. 22. 오후 6:38:04★ 9.0
TS, 세계 최초 자율차 평가시스템 'KADAS' 공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 모빌리티 운행차의 안전관리를 위한 '자율차 평가시스템(KADAS)'을 세계 최초로 자동차검사소에 구축하고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KADAS는 자율주행 상용화와 첨단안전장치(ADAS) 장착 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자동차에 설치된 첨단안전장치의 안전성을 검사하고 첨단차 검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TS가 선도적으로 도입한 시스템이다. 기존 검사 항목에 이어 적응순항제어장치(ACC),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차로유지지원장치(LKAS), 차선이탈경고시스템(LDWS), 전방충돌경고시스템(FCWS) 등 5대 첨단안전장치를 한 개의 검사진로에서 검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KADAS는 4륜 자동차 동적검사와 조향이 가능하며, 차량의 전자제어장치(ECU) 통신에 의존하지 않고 실시간 모니터와 레이더 타깃 시뮬레이터(RTS)를 통해 가상 주행 환경을 구현해 ADAS 성능을 직접 검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KADAS 개발 과정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는 브리핑과 자율주행 기능 탑재 차량의 시연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 자율주행정책과, 시스템 구축 협력사인 듀어코리아, 디스페이스(dSPACE) 코리아 등 국내외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AI 분석: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자율차 평가시스템 KADAS를 도입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 검증 표준이 국제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들의 경쟁 구도와 정책 방향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