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7/10/2026, 11:32:11 PM6.0

백팩, 토큰화 주식으로 24시간 증시 경쟁 가세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 거래소 백팩이 일부 미국 주식 토큰화 상품에 대해 24시간 거래를 시작했다. 1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외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을 시간 제약 없이 거래할 수 있다. 백팩은 초기 서비스에서 합성 노출이 아니라 기초 증권에 대한 직접 소유권을 제공한다. 거래는 즉시 결제되며 법정화폐나 스테이블코인으로 자금을 넣을 수 있다. 현재는 제한된 미국 주식만 지원하며 대상 종목은 추가될 예정이다. 백팩은 솔라나 기반 토큰화 버전도 제공한다. 이 토큰은 지갑 간 전송이 가능하고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백팩을 통해 해당 주식과 1대1로 전환할 수 있다. 서비스는 150개국·지역 이상에서 이용할 수 있고 거래 유동성은 전통 거래소에서 공급받는다. 토큰화 주식 시장은 온체인 실물자산 시장에서 빠르게 커지고 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지난 1년간 약 3억7900만달러에서 18억5000만달러로 늘었다. 최근 30일간 분산 가치는 28.6% 증가했고 월간 이전 거래 규모는 85% 넘게 늘어 87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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