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7/13/2026, 12:55:53 AM5.0

시바이누 축적 흐름에 반등 기대감↑…하락 추세선 넘나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시바이누가 기술적 반등 신호를 보이면서 단기 강세 전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현재 일간 차트에서 상대강도지수(RSI)와 이동평균수렴발산(MACD)의 강세 다이버전스가 동시에 나타난 가운데, 수개월째 이어진 하락 추세선 상단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핵심은 가격과 모멘텀 지표의 엇갈린 흐름이다. 시바이누 가격은 저점을 계속 낮추고 있지만, RSI와 MACD는 오히려 저점을 높이는 패턴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이런 강세 다이버전스를 매도 압력이 약해지는 초기 신호로 본다. 실제 흐름은 6월 들어 더 뚜렷해졌다. 시바이누는 6월 6일 0.00000430달러까지 밀리며 RSI가 20까지 떨어졌고, 이후 잠시 반등한 뒤 6월 26일에는 0.00000405달러로 다시 저점을 낮췄다. 다만 RSI는 이전 저점을 깨지 않고 21.44의 더 높은 저점을 기록했다. 가격은 약세를 이어갔지만 모멘텀은 악화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MACD도 같은 흐름을 보였다. MACD선은 더 높은 저점을 형성했고 히스토그램은 빨간 막대에서 초록 막대로 바뀌었다. 막대 길이도 3월 이후 가장 길게 나타났다. 가격대에서는 하락 추세선 돌파 여부가 핵심 변수다. 시바이누는 5월 고점 0.00000670달러를 찍은 뒤 줄곧 이 저항선 아래에 머물렀다. 이후 반등 시도도 저항선 부근에서 막혔다. 10일에는 약 2% 올라 0.00000437달러를 기록했다. 이 추세선을 실제로 넘기고 종가 기준 안착에 성공하면 매수세 회복 신호는 더 강해질 수 있다. 단기 목표 가격으로는 6월 고점인 0.00000558달러가 제시됐다. 현재 가격 기준 약 28% 높은 수준이다. 이후 추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5월 고점 0.00000670달러까지 열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가 대비 약 53% 높은 가격대다. 온체인 자금 흐름도 같은 방향의 신호를 내놨다. 크립토퀀트 거래소 순유입·순유출 지표에서 최근 24시간 시바이누 순유출은 -1318억8000만SHIB를 기록했다. 거래소 순유입·순유출은 거래소로 들어온 물량과 빠져나간 물량의 차이를 뜻한다. 이런 흐름은 투자자들이 시바이누를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옮기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거래소 매도 대기 물량이 줄어드는 구조인 만큼, 기술적 돌파 시도와 맞물려 수급 측면에서도 시장의 관심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결국 시바이누의 단기 방향은 두 가지 조건에 달려 있다. RSI와 MACD가 보여준 강세 다이버전스가 유지되는지, 그리고 가격이 하락 추세선을 실제로 돌파해 안착하는지다. 여기에 거래소 순유출이 계속 이어질 경우, 반등 기대는 한층 힘을 받을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XRP 펀딩비 반등·롱 청산 급증…크립토퀀트 "반등 가능성 열려있다" -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2026년 내로 시총 톱10 재진입할 것" - 이더리움, 비트코인 상승률 앞서나…단기 강세 신호에 시장 촉각 -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전략 바뀌나…마이클 세일러 한마디에 시장 '흔들' - 日 암호화폐 현물 ETF 허용 움직임…시바이누, 규제 완화 타고 역습 시작? - 유명 테슬라 투자자 로스 거버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시장 망치고 있다" - 데이비드 슈워츠 "리플 XRP 매도, 보유자 희생 아냐…피해보는 건 리플뿐" - 고래는 줄고 기관은 늘고…XRPL 확장에도 XRP 시장 '경고등' - 바이낸스, GMX·RUNE 등 거래쌍 5종 정리…자동매매 봇도 종료 - XRP 레저 결제량 95% 급감…네트워크 수요 둔화 우려

View original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
시바이누 축적 흐름에 반등 기대감↑…하락 추세선 넘나 | Forge V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