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7/13/2026, 3:31:28 AM7.0

스카이인텔리전스, 피지컬 AI 합성 데이터로 투자 유치..."몸값 1000억 인정"

스카이인텔리전스(대표 이재철)는 위업기술투자가 운용하는 '오라클-벡터지역혁신벤처펀드'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DS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투자에서도 1000억원 수준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투자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기반으로 실제 제조 및 산업 환경을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과 산업용 합성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 중이다. 특히 다양한 작업을 사전 검증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레디 데이터' 인프라로 실제 활용 가능한 피지컬 AI 학습 데이터를 생산·검증하는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투자로 기술 고도화에 나서며, 로보틱스, 스마트 팩토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최근 서울대학교 AI연구원(AIIS)과 로봇 비전 및 파지 기술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ABB 로보틱스와도 전략적 협력 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 이재철 스카이인텔리전스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대로 제조 산업의 피지컬 AI 전환을 이끄는 데이터 인프라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원 기자 hwkim@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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