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7/13/2026, 7:50:00 AM★ 6.0
메이사-엑스업, 드론·위성 공간정보에 자율주행 로봇 결합…”정밀 진단·작업 체계 구축”
공간정보 AI 전문 메이사(대표 최석원, 김동영)는 AI 로보틱스 전문 엑스업(대표 이용수)과 드론-위성 공간정보 및 자율주행 로봇 기술 결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메이사의 드론, 위성 공간정보 및 디지털트윈 기술과 엑스업의 험지 자율주행 로봇, RTK, 비전 AI, 라이다(LiDAR) 등 정밀 타겟팅 및 작업 실행 기술을 결합할 계획이다. 넓은 필드(공간)를 항공에서 신속하게 진단하면,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지상에서 로봇이 이동해 문제 지점을 확인·작업하며, 그 결과를 다시 운영 데이터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우선 적용 분야로는 ‘골프장 코스관리’를 공략할 예정이다. 메이사는 항공 데이터를 바탕으로 코스 전반의 상태를 빠르게 진단하고, 엑스업은 지상 로봇을 통해 특정 문제 지점에 접근해 정밀 탐지 및 작업 데이터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앞으로 골프장 대상 공동 기술실증(PoC)과 통합 코스관리 패키지 사업화를 검토할 예정이다. 최석원 메이사 대표는 “골프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필드 산업에서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