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7/14/2026, 1:15:31 AM5.0

NHN두레이, 울산시교육청에 협업툴 공급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NHN두레이는 울산광역시교육청에 올인원 협업 도구 '두레이'를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두레이를 'USEUP'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시도교육청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협업 도구를 도입한 첫 사례다. 울산시교육청은 두레이를 통해 부서별로 분산된 소통 창구를 하나로 통합했다. 메일과 메신저, 캘린더 등 업무 기능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젝트 공용 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을 기반으로 공동 문서 작업도 할 수 있다. 담당자들이 문서를 메일이나 메신저로 주고받으며 최신 파일을 확인해야 했던 불편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외근 중에도 협업 기능을 이용하거나 긴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SaaS 방식으로 별도 운영 부담 없이 기능 업데이트도 지원한다. 울산시교육청은 문서 출력과 대면 보고 절차를 줄여 종이 문서 없는 교육행정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두레이가 지역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청에 SaaS 방식으로 처음 도입됐다"며 "울산 지역 교사들에게도 서비스를 확대해 교육 현장과 행정 업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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