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7/14/2026, 1:13:54 AM6.0

스마일게이트,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확대…12개 파트너사 참여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에 게임사, 공공기관 등 12곳의 파트너사가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에게 게임 진로 탐색,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넥슨재단, 슈퍼셀, 카카오게임즈, 한국콘텐츠진흥원, 아마존웹서비스 등 게임사와 공공기관, IT 기업 등 12곳이 합류한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해 다자간 협력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콜렉티브 임팩트' 모델로 행사를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넥슨재단과 슈퍼셀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브롤스타즈'의 게임 지적재산권(IP)을 지원하며, 카카오게임즈는 체험형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콘텐츠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45인승 '틔움버스'를, 아마존웹서비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기념품,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신규 파트너사로 합류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기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경기장 대관, 경기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올해 처음 합류한 T1 이스포츠 아카데미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진로 상담을 담당하며 빅픽처인터렉티브는 대회 운영,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참가자 모집, 관리를 맡는다. 올해는 처음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도와 전라도 및 제주도, 경상도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예선전, 오프라인 본선이 진행된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256개소에서 아동, 청소년 7400여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지난 5월 온라인 교육을 시작으로 6월 온라인 예선전을 마쳤다. 이어 14일 부산, 오는 15일 광주에서 오프라인 본선이 열리며, 오는 8월 11일 대전에서 올스타전 및 게임 문화 축제인 페스티벌 본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넥슨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과 광주의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대회 규모를 확대하면서 더 많은 아동들이 이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게임을 통해 아동들이 협업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슈퍼셀 관계자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게임과 이스포츠에 관심 있는 사각지대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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