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7/14/2026, 5:14:53 AM6.0

목포, 내년 섬 지역 공공와이파이 설치 확대 추진

목포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목포는 14일 관광지와 공공기관, 문화시설, 버스정류장, 시내버스 등 총 472개소에 880회선의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료 인터넷 이용 환경을 넓혀 시민 생활 편의와 관광객 접근성을 함께 높이겠다는 취지다. 공공와이파이는 주요 관광지와 공공기관, 문화·복지시설, 버스정류장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목포 시내버스에도 공공와이파이가 구축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은 이동 중에도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이용량도 늘고 있다. 목포 분석 결과 공공와이파이 데이터 사용량은 2024년 80만 기가바이트(GB)에서 2025년 86만GB로 증가했다. 관광지와 대중교통, 공공시설에서 무료 통신 서비스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목포는 이용 현황을 바탕으로 공공와이파이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활용도가 낮은 회선은 이용 수요가 많은 장소로 이전 설치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공간을 중심으로 구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목포 관계자는 “공공와이파이 관리와 점검을 강화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영효 기자 society@aitimes.com Powered by AItimes AI Solution

View original (AI타임스 (AI 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