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M (TechM)· 7/14/2026, 5:44:06 AM6.0

CJ올리브네트웍스, 넥스트크리에이티브 UHD·AI 중계차 구축 사업 수주

CJ올리브네트웍스가 국내 스포츠 중계 시장 UHD·AI 전환을 지원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넥스트크리에이티브의 차세대 UHD·AI 중계차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스포츠 전문 스튜디오와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고품질 중계 중심으로 고도화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UHD∙AI 중계차를 구축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 과정에 공간집약형 설계부터 방송 시스템 구축, 각종 인허가 작업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수행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방송·미디어 분야에서 축적한 시스템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다수의 UHD 카메라를 운용하고 현장에서 제작 및 송출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 구조를 구현할 예정이다. 하이라이트 자동 생성 ▲슬로우모션 및 주요 장면 자동 선별 ▲경기 데이터 기반 그래픽 생성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AI 제작 환경 지원 등 AI 기반 제작 시스템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앞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중계차 구축을 계기로 스포츠 현장 제작 역량을 고도화 할 방침이다. 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이사는 "이번 UHD 중계차 구축은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 기업이 콘텐츠 제작 역량까지 갖추게 되는 경쟁력 확보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신봉호 CJ올리브네트웍스 방송∙미디어담당은 "CJ올리브네트웍스는 다년간 축적해 온 방송미디어 시스템통합(SI)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형 스포츠 중계 인프라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넥스트크리에이티브 중계차 구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중계 시장에서 고객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경호 기자 lim@techm.kr 관련기사 - '자율형 기업' 전환에 SAP·삼성전기 한목소리..."AI-레디 데이터 준비해야" - '피의게임X' 흥행 탄 웨이브, 하반기 오리지널 콘텐츠 공세 나선다 - "주류-게임 이어 피자까지"...'콜라보 장인' 무신사, 도미노와 패션-미식 경계 허물다 - AI발 반도체 강세 '여전'...6월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 "AI의 가치는 생산량 아닌 창작의 확장"...나규봉 NC AI 팀장이 말하는 AI 창작의 과제 - MS, 10억 갤럭시 사용자 접점 잃나...원드라이브 사진 동기화 종료 - 배그 중심 AI 서비스 확대하는 크래프톤...성준식 실장 "중계·안티치트·AI 동료 구현" - "트랙터 팔고 끝이 아니다" AI 더한 국가대표 농기계 대동, 플랫폼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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