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M (TechM)· 7/15/2026, 1:37:21 AM6.0

대학·기업·글로벌까지...메가존클라우드, AX 생태계 전방위 협력 '속도'

메가존클라우드가 AI 전환(AX) 전략을 강화하며 전방위적인 협력 확대를 펼치고 있다. 국내 대학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AI·클라우드 선도 기업으로서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메가존클라우드는 성균관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단과 서울 AI 허브,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와 잇따라 협력하며 AI 전환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단순 기술 공급을 넘어 인재 확보와 기업 지원, 글로벌 협력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성균관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단과는 AI와 양자컴퓨팅을 결합한 산학협력에 나선다. AI·양자 분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 사업화 지원을 공동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AI와 양자컴퓨팅을 결합해 금융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리스크 관리 등 기존 컴퓨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데 협력한다. 기업의 AI 전환과 양자 전환을 지원하고 기술 실증(PoC)과 지역 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AI 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서울 AI 허브와 손잡고 서울 소재 AI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I 기업들에게 GPU 기반 고성능 컴퓨팅(HPC)과 멀티클라우드 인프라, 기술 컨설팅을 제공한다. 생성형 AI와 LLM, AI 에이전트 등 최신 기술 활용을 위한 세미나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AI 인재 확보 전략을 본격화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와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인턴십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 수료생에게는 메가존 얼라이언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채용 기회도 제공키로 협의했다. 양측은 인재 양성뿐 아니라 몽골의 소버린 AI와 로보틱스,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 관계자는 "AI·양자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실증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가 양자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관련기사 - 웹툰·웹소설 원작 콘텐츠 '전성시대'...전문가 "IP 생태계 키울 전문 지원책 시급" - [K-NPU] 이젠 '토성비'가 관건...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 전력당 더 많은 양 생성" - [K-NPU] 정부, 공공 CCTV로 국산 NPU 확산...상용 레퍼런스 확보 과제 - [K-NPU] SCP에서 GPU·NPU 골라 쓴다...삼성SDS, 퓨리오사AI NPUaaS 16일 출시 - [K-NPU] 퓨리오사AI, NPU 시장 확산 본격화...정부 '마중물'에 삼성 '지원사격'(종합) - "돈 있어도 대출 안 나온다"…국민 이어 우리은행도 주담대 빗장, 실수요자 '발 동동' - 임세령·임상민 '자매 경영' 본격화…대상그룹, 식품 넘어 미래 먹거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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