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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해외 계열사 SK GAS INTERNATIONAL에 895억원 채무보증 결정

[디지털투데이 김주훈 에디터] 액화석유가스(LPG) 전문 기업 SK가스(018670)가 100% 지분을 보유한 해외 계열사 SK GAS INTERNATIONAL에 89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무자는 SK가스의 계열회사인 SK GAS INTERNATIONAL이며, 채무보증금액은 895억3200만원이다. 자기자본 대비 보증 비율은 2.85%로 기재됐으며, SK가스는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의 시작일과 종료일은 이사회 승인 이후 파생상품 거래 시점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확정 시 정정공시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이번 채무보증은 SK GAS INTERNATIONAL의 파생상품 거래를 위한 신용보강 목적으로 SK가스가 제공하는 모회사보증(PCG)의 보증한도를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이다. 원화 환산 환율로는 달러당 1492.2원이 적용됐다. 채권자는 이번 공시 시점에서 미확정 상태다. 채무자별 채무보증 잔액 현황을 보면, SK GAS INTERNATIONAL에 대한 기채무보증 잔액으로는 KB증권에 대한 1007억7200만원(2026년 3월 3일부터 2029년 3월 2일까지), Morgan Stanley Capital Group에 대한 143억9600만원(2026년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에스케이멀티유틸리티에 대한 5550억원(2023년 2월 28일부터 2041년 5월 31일까지)이 포함돼 있다. SK Gas Trading에 대해서는 미즈호은행, SMBC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등에 대한 보증금액 7818억2000만원(2026년 6월 7일부터 2027년 6월 6일까지)이 잔액으로 기재됐다. 울산지피에스에 대해서는 무보증 공모사채 사채권자를 대상으로 한 보증 잔액이 1200억원, 1000억원, 300억원, 500억원 등 총 4건이 남아 있다. SK Gas Petrochemical에 대해서는 AGIC, APOC, Banque Saudi Fransi에 대한 보증 잔액이 1849억5262만원(2024년 7월 1일부터 2026년 11월 10일까지)으로 명시됐다. 이번 공시 채무보증금액을 포함한 채무보증 총 잔액은 3062억9846만원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사외이사 참석 인원은 4명, 불참 인원은 0명으로 기재됐다. 관련 공시법규는 자본시장법이다. 채무자 SK GAS INTERNATIONAL의 2025년 연말 기준 요약 재무상황은 자산총계 4616억1500만원, 부채총계 3488억8800만원, 자본총계 1127억2700만원, 자본금 895억1200만원이다. 매출액은 4조577억28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56억800만원으로 기재됐다. SK가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8조 319억원, 부채총계 4조 8873억원이며 자본총계 3조 1445억원이다. 매출액은 7조 6763억원, 영업이익은 4428억원, 당기순이익은 2338억원이다. SK가스는 1997년 8월 27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기타 전문 도매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SK가스의 주가는 2026년 07월 15일 15시 51분 기준 22만6500원이며, 전일 대비 1만5000원(+7.09%) 상승했다.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채무자의 요약 재무상황】(단위 : 백만원)[채무자별 채무보증 잔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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