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전자신문 IT (ETNews)· 7/16/2026, 2:44:54 AM★ 5.0
박홍근 “하반기는 성과의 시간”…예산안 관련 소통 강화
기획예산처가 하반기 주요 정책 과제의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과정에서 국민·국회·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핵심 법안의 제·개정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예산처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장관 주재로 제7차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박 장관은 하반기를 “성과와 실천의 시간”으로 규정하며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강조했다. 그는 예산안 편성과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과정에서 일반 국민과 국회, 전문가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필요한 법령 제·개정 절차에도 신속히 착수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 편성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국회와 정당의 의견을 선제적으로 수렴하고, 7월 출범한 민선 9기 지방정부와도 조속히 협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국가발전전략에 대한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청년세대의 정책 제안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익신고장려기금법, 자발적 탄소시장법 등 기획예산처가 중점 추진 중인 법안에 대해서는 국회 상임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해 입법 성과를 도출할 것을 당부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