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7/16/2026, 6:12:17 AM5.0

여수, 가막만 고수온 주의보…액화산소 1794통 지원

여수시 가막만 일대에 16일 오전 9시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양식어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수는 면역증강제 113톤과 액화산소 1794통을 공급하고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8억6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피해 예방 대책을 가동했다. 고수온 주의보는 바다 수온이 28℃에 도달하면 발령된다. 수온이 28℃ 이상인 상태가 3일간 이어지면 고수온 경보로 상향된다. 여수는 양식장을 대상으로 면역증강제 등을 공급하고 액화산소 지원과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고수온이 장기화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양식수산물 피해와 어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여수는 SNS를 통해 고수온 예보와 어장 관리 요령을 수시로 안내하고 있다. 가두리 양식장을 순회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여수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고수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행정력을 집중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어업인들께서도 고수온 특보 발령 시 사료 공급 중단, 양식어류 조기 출하, 대응 장비 적기 가동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자율 방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영효 기자 society@aitimes.com Powered by AItimes AI Solution

View original (AI타임스 (AI Times)) →
여수, 가막만 고수온 주의보…액화산소 1794통 지원 | Forge V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