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7/16/2026, 4:14:55 AM★ 7.0
에임인텔리전스, 파도와 AI 공격 막는 '화이트 해커' 육성 나선다
에임인텔리전스(대표 유상윤)는 정보보안 전문 '파도'와 AI 사이버보안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AI 사이버보안 기술 협력 ▲AI 사이버보안 안전성 검증 플랫폼 협력 ▲AI 기반 훈련 환경 및 인재 양성 ▲레드티밍 등 AI 보안 서비스 개발 등을 진행한다. 에임인텔리전스의 기술과 파도의 교육 역량을 결합해 AI 보안 기술 개발부터 플랫폼 구축, 화이트 해커 중심 실무 인재 양성에 이르는 통합 생태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에임인텔리전스는 AI를 공격해 취약점을 찾아내는 레드팀 솔루션 '스팅어(Stinger)'와 이를 막아내는 가드레일 솔루션 '스타포트(Starfort)'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격 과정에서 발견한 취약점을 방어 모델의 학습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다시 새로운 공격 기법으로 구현하는 자가 강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파도는 가상의 IT 환경에서 공격과 방어를 실험하는 사이버레인지 플랫폼 '서프(SURF)'를 통해 수준별 교육과 맞춤형 훈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유상윤 에임인텔리전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AI 보안 기술 개발부터 인재 양성까지 아우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정보보안에 높은 전문성을 가진 파도와 함께 화이트 해커 중심의 AI 보안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해원 기자 hwkim@ai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