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7/16/2026, 3:19:36 AM7.0

용마로지스-니어솔루션, AI 기반 차세대 3PL 운영 모델 공동 구축

AI 기반 WES(Warehouse Execution System) 전문 니어솔루션(대표 정영교)이 국내 3PL 전문 용마로지스(대표 황병운)와 물류 운영 혁신 및 AI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용마로지스가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해 온 3PL 운영 경험과 고객 서비스 역량, 니어솔루션의 AI 기반 WES 및 물류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물류 운영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AI 기반 차세대 3PL 운영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물류 운영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운영 현장에서 검증 가능한 AI 기반 운영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한편, 고객사 대상 신규 사업 발굴과 공동 제안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WES 기반 물류 운영 최적화 및 생산성 향상 ▲AI 기반 물류센터 운영 혁신 ▲디지털 피킹 및 운영 가시화 솔루션 확대 ▲고객사 대상 공동 사업 발굴 ▲PoC를 통한 공동 검증 및 사업화 ▲물류자동화 설비 및 물류로봇 연계 고도화 등이다. 특히 실제 물류센터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AI 기반 운영 모델을 공동 검증하고, 다양한 산업군 물류센터에 적용 가능한 표준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고객에게 보다 높은 운영 경쟁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용마로지스는 의약품, 헬스케어, 화장품,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한 3PL 운영 경험과 전국 단위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물류센터 운영의 표준화, 생산성 향상, 운영 가시성 강화, 자동화 연계 등 디지털 기반의 물류 운영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니어솔루션은 AI 기반 WES 플랫폼 '니어솔로몬(NearSolomon)'을 중심으로 니어WES, 니어뷰, 니어고 등 SDW(Software Defined Warehouse)를 구현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또 물류 자동화 설비와 물류로봇을 통합 제어하는 WES 기술을 바탕으로 물류 운영 최적화와 AI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고, 공동 프로젝트 및 PoC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검증된 운영 모델을 국내외 고객사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 공동 마케팅과 기술 협력을 통해 AI 기반 물류 운영 혁신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니어솔루션 최고 전략책임자(CSO) 최용덕 전무는 "이번 협약은 국내 3PL 전문기업인 용마로지스의 운영 노하우와 니어솔루션의 AI 기반 WES 기술을 결합해 현장에서 검증 가능한 차세대 물류 운영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SDW 기반의 AI 물류 운영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마로지스 TPL사업부장 김현근 상무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물류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 니어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물류 운영 효율을 더욱 높이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운영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임대준 기자 ydj@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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