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M (TechM)· 7/16/2026, 2:39:48 AM5.0

체질 개선 속도내는 드림에이지...팀 PvP 신작 '알케론'으로 반전 노린다

드림에이지가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시작하며 글로벌 출시를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갔다. 올해 조직 효율화와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 드림에이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입증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림에이지는 오는 27일 오후 4시까지 알케론의 글로벌 CBT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스팀의 알케론 페이지를 통해 테스트 권한을 순차적으로 부여받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알케론은 블리자드 공동 창업자인 롭 팔도 본파이어스튜디오 대표를 주축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총 45명의 플레이어가 3인씩 1팀을 구성해 경쟁하는 배틀로얄 PvP 장르의 게임이다. 알케론은 지난 2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출품해 해외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3월에는 롭 팔도 대표가 'GDC 26' 기조 강연 무대에 올라 자신의 개발 철학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번 알케론 CBT에서는 3대3 아레나 기반 신규 모드 '스파이어스'가 상시 운영된다. 아이템 파밍 부담을 줄이고 빠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는 배틀로얄 방식의 핵심 경쟁 콘텐츠 '어센션'도 공개된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튜토리얼 모드와 시즌 프로그레션 시스템도 함께 적용해 접근성과 플레이 동기를 높였다. 앞서 드림에이지는 수개월간 커뮤니티 중심 테스트를 진행하며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다. 지난 3월부터 '프라이데이 나이트 파이트(FNF)'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확인했다. 드림에이지는 이번 글로벌 CBT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밸런스와 서비스 품질을 최종 점검한 뒤 얼리 액세스와 정식 출시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알케온이 드림에이지의 체질 개선을 이끄는 신호탄으로 꼽히는 만큼 내부에서 거는 기대감도 상당하다. 드림에이지는 하이브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게임과, 대형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등을 통해 게임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알케론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작품인 만큼 현지화 전략을 통해 체질 개선을 완료하겠다는 포부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이번 알케론 CBT를 통해 스파이어스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의 재미와 완성도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알케론만의 전략적인 전투와 빌드 조합이 주는 매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관련기사 - [써봤다] 영화적 게임 경험을 완성하다...삼성 오디세이 OLED G8 - 리디, 커머스로 영역 확장...실물 상품 판매 위한 약관 개정 - [제2의 도약 썸에이지] 신작 출시 '속도전'...게임 개발에 AI 도입해 흑자 전환 '겨냥' - KT "FDE 'AX 셰르파'...고객사 AX 도입 목적 달성까지 '함께'" - [글로벌] XMT, DDR5·LPDDR5X 양산 경쟁력 강조...IPO로 최대 14.7조원 조달 - [글로벌] 英, 16~17세 SNS '심야 통금' 추진...자정부터 접속 차단 기본 설정 - [글로벌] 美 정부,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확인..."공급 물량은 극히 제한적" - 글로벌 시장 질주하는 와디즈...215개국 연결하며 '크라우드펀딩 허브' 도약 - 한화투자증권,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에 300억 베팅…'토큰증권·RWA 시대' 선점 나선다 - "미국 로비는 합법적 활동"…쿠팡, 로비 의혹 정면 반박 "천문학적 지출 사실 아니다" - "8월 성장률 상향 조정" 신현송, 추가 금리인상 시사..."증시 변동 영향 크지 않아"(종합) - 센티넬원 '위협 헌팅'에 파고네트웍스 '상시 관제' 묶었다...하이브리드 MDR 출시 - 트랙터 넘어 농업용 드론까지...대동, 지상·공중 넘나드는 스마트농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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