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안뉴스 (Boannews)· 7/16/2026, 6:21:00 AM7.0

엔에이치네트웍스, AI 기반 조류대응 드론 시스템

[송도=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ICT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엔에이치네트웍스(NHNETWORKS)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서 △AI 기반 조류대응 드론 시스템을 선보였다. AI 기반 조류대응 드론 시스템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고 ‘엔에이치네트웍스’와 ‘마린로보틱스’, ‘삼한엔지니어링’, ‘한국광기술원’ 등이 참여하는 ‘공항 조류대응 AI 드론 개발’ 컨소시엄의 일환으로 개발·실증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조류탐지 레이더와 △초고해상도 카메라 △통합관제 시스템 △드론 편대가 △AI 분석 서버를 통해 탐지부터 대응까지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조류의 침입과 이동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AI 분석으로 위협 판단 및 경로를 예측하며, 위협으로 판단되면 드론을 통해 대응하고 이에 대한 데이터를 저장·분석해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드론은 ‘무빙레이저’와 ‘서치라이트’, ‘고압분사기’, ‘스피커’, ‘공탄’ 등 상황에 따라 5가지 장비 중 선택해 운용할 수 있다. 엔에이치네트웍스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공항 반경 4㎞ 내 조류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AI가 비행 패턴을 분석, 군집드론을 통해 감지와 추적, 소산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 11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지만, 현재 실증 장소인 무안공항의 주변 환경에 따라 위협이 되는 철새인 가창오리의 서식 기간이 10월부터 2월까지여서 사업실증 기간이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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