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7/16/2026, 9:03:02 PM★ 7.0
노트북LM,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재탄생...데이터분석용 코드 실행 기능도 추가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AI 기반 리서치 도구 노트북LM 브랜드명을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바꾸고, 데이터 분석용 코드 실행 기능을 추가했다. 1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실험 단계에서 별도 이름으로 내놓은 AI 제품들을 제미나이 브랜드로 통합하는 행보 일환이다. 노트북LM은 2023년 구글 I/O에서 '프로젝트 테일윈드'로 처음 공개됐다. 이후 이용자 3000만명, 60만개 이상 조직이 쓰는 서비스로 커졌다. 구글은 그동안 노트북LM에 인터랙티브 팟캐스트 생성, 영상 개요, 보다 많은 파일 형식 지원, 기업용 요금제 등을 추가해 왔다. 노트북LM 확산 이후 다른 기업과 스타트업들도 원본 자료 기반 팟캐스트 생성과 리서치 도구 기능을 내놓았다. 이번 업데이트로 각 노트북은 개별 보안 컨테이너로 운영된다. 사용자는 코드를 생성해 결과물을 더 인터랙티브하게 만들 수 있고, 여러 소스를 활용한 복잡한 데이터 분석도 도구 안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다. 이 기능은 구글 AI 울트라 유료 요금제 이용자와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 고객 중 AI 울트라 액세스, AI 익스팬디드 액세스 이용자에게 제공된다. 프로 이용자는 앞으로 몇 주 안에 기능을 쓸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이미 제미나이 앱에서 자신의 노트북을 볼 수 있다. 구글은 조만간 검색 AI 모드에서도 노트북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