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7/20/2026, 7:29:30 AM6.0

"전력확보·인허가 규제 리스크까지"...법무법인 원, 'AI 데이터센터 팀' 출범

법무법인 원(대표변호사 윤기원, 이유정)은 AI 시대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데이터센터 산업에 특화된 'AI 데이터센터 팀'을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팀은 ▲입지 선정 및 인허가 ▲전력·계통연계 ▲부동산·도시개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및 금융 ▲세제 및 인센티브 ▲입법·정책·대관 ▲분쟁 대응 ▲기술·소방 컨설팅 등 데이터센터 생애주기에 걸친 통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각 분야가 개별적으로 검토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 신설된 팀은 이를 하나의 프로젝트 안에서 통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설·부동산, 에너지, 공공·행정, 기업법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전력계통 포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등 관련 규제와 분산 에너지 정책 등 주요 핵심 쟁점에 대한 종합적인 자문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데이터센터 인프라 컨설팅 전문기업 디포그, 나라감정평가법인, 소방·방재 전문기업 한백에프앤씨 등 외부 전문가 그룹과의 협업 체계로 기술적 이슈에 대해 실효성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순성 법무법인 원 변호사는 "데이터센터 사업은 초기 입지 검토 단계에서부터 전력 확보, 인허가, 금융 구조, 세제 혜택, 운영 규제까지 함께 설계해야 하는 분야"라며 "법무법인 원은 각 영역의 전문성을 결합해 사업자가 복잡한 규제와 불확실성을 실질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해원 기자 hwkim@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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