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7/20/2026, 8:53:07 AM★ 5.0
동국인베스트먼트, 계열사 동국씨엠에 140억원 규모 벤처펀드 수익증권 판매
[디지털투데이 임민철 에디터] 동국인베스트먼트가 특수관계인인 계열회사 동국씨엠을 거래상대방으로 수익증권 거래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감사가 참석했다. 거래 대상 수익증권은 동국인베스트먼트가 운용사로 참여하는 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2호(가칭)로, 거래일자는 2026년 12월 이후 예정이다. 동국씨엠의 출자약정금액(거래금액)은 140억원이며, 펀드의 결성예정 총액(잔액)은 750억원이다. 펀드 운용 기간은 조합 성립일로부터 8년이며 만기일도 동일하게 조합 성립일로부터 8년으로 명시됐다. 거래 목적은 유망 신기술사업자 발굴 및 투자로 기재됐다. 펀드 결성예정 총액 750억원의 구성은 동국제강 200억원, 동국씨엠 140억원, 인터지스 50억원, 동국홀딩스 50억원, 동국인베스트먼트 10억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공시에 명시됐다. 납입방식은 수시납(capital call)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거래일자·잔액·기간·수익증권 명칭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보고됐다. 이번 공시는 공정거래법 제26조에 따른 것으로, 동국제강 기업집단 소속 동국인베스트먼트가 보고 주체다. 특수관계인과의수익증권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