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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반도체용 생산설비에 4970억원 신규 투자 결정
[디지털투데이 김주훈 에디터] PCB 제조 기업 대덕전자(353200)가 반도체용 제품 생산 설비 및 부대 시설 확충을 위해 497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투자 구분은 신규시설투자이며 투자 대상은 반도체용 제품 생산 설비 및 부대 시설이다. 투자금액은 4970억원으로, 2025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8973억원 대비 55.39%에 해당한다. 투자 목적은 반도체 시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설비 및 부대 시설 투자로 기재됐다. 투자 기간은 2026년 7월 20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0일이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 투자에 필요한 자금은 당사 보유 자금 및 외부 차입을 통해 조달할 예정으로 보고됐다. 대규모법인 해당 여부는 미해당으로 기재됐으며, 투자금액 및 투자기간은 향후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 대덕전자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조 1780억원, 부채총계 2807억원이며 자본총계 8973억원이다. 매출액은 1조 653억원, 영업이익은 491억원, 당기순이익은 476억원이다. 대덕전자는 2020년 5월 21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전자부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대덕전자의 주가는 2026년 07월 20일 16시 10분 기준 12만700원이며, 전일 대비 1만7300원(−12.54%) 하락했다. 신규시설투자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