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안뉴스 (Boannews)· 7/20/2026, 11:42:00 PM8.0

[ISEC 2026 미리보기] 엑스트라홉, 에이전트 자율적 작동위한 심층 컨텍스트로 에이전틱 SOC 구동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모던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분야의 리더 엑스트라홉(ExtraHop)이 정교하고 회피적인 위협 행위자에 대한 자율 방어로 에이전틱 보안운영센터(SOC)를 구동하는 데 필수적인 고도로 맥락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새로운 가시성 및 포렌식 기능을 선보인다. AI 기반 공격이 규모를 키우고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SOC는 인력을 배가하는 수단으로 AI 에이전트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비정상적·악의적 활동에 대한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라는 토대가 없다면, 이러한 에이전트는 자율적으로 작동할 수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엑스트라홉은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운영의 궁극적 연료가 되는 네트워크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심층 프로토콜 분석을 통해 디바이스,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아이덴티티에 걸친 활동을 상관 분석하는 풍부한 네트워크 텔레메트리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사이버 위협을 추론하고 머신 속도로 자율적으로 분류(triage)·보강(enrich)·대응할 수 있는 필수 컨텍스트를 확보한다. 에이전틱 SOC 내에서 자율 AI 에이전트를 구동하려면, 기업에는 단순한 가시성 이상이 필요하다. 네트워크 전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그 행위의 배후가 누구인지를 추적하는 강력한 네트워크 텔레메트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컨텍스트 계층이 없으면 자율 에이전트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부족하여, 모호함에 마비되거나 핵심 워크플로를 중단시킬 위험에 놓인다. 엑스트라홉은 시장 선도적 아이덴티티 시스템(Entra ID, 액티브 디렉터리(AD), Okta)과의 통합을 추가해 강력한 아이덴티티 속성과 네트워크 텔레메트리를 단일 데이터셋으로 융합했다. 대시보드, 탐지, 대응 조치에 보강된 사용자 데이터를 추가함으로써, 에이전트는 더 풍부한 컨텍스트로 복잡한 인시던트를 조사하고 평균 대응 시간(MTTR)을 단축할 수 있다. 엑스트라홉은 오늘날의 모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구동하는 쿠버네티스 환경에 대한 완전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쿠버네티스 트래픽을 네이티브로 캡처·복호화하고 핵심 리소스 메타데이터를 분석하여, SOC 에이전트가 신속하고 결정론적인(deterministic) 판단을 내리는 데 필요한 풍부하고 통합된 텔레메트리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AI 에이전트가 네트워크 인텔리전스에 안전하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인다. 엑스트라홉 쿼리 언어(EQL)를 통해 에이전트는 방대한 양의 네트워크 텔레메트리를 선별적으로 쿼리해 필요한 정확한 컨텍스트를 머신 속도로 추출할 수 있다. 또한 에이전트는 API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버를 통해 보강된 네트워크 메타데이터와 탐지 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여 위협 탐지·조사·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다. 카나이야 바사니(Kanaiya Vasani) 엑스트라홉의 최고제품책임자(CPO) 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에이전틱 SOC가 발전했다는 인식은 착각”이라며 “고신뢰도의 맥락화된 데이터가 없으면 시스템의 효율성이 조용히 저해되고, 기업은 에이전트로부터 실질적인 이점을 전혀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네트워크는 여전히 현대 기업의 변하지 않는 진실의 원천이며, 엑스트라홉은 에이전틱 SOC를 위해 그 잠재력을 열어 견고하고 고도로 맥락화된 인사이트로 에이전틱 운영을 이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한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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