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ZDNet Korea· 7/21/2026, 5:07:59 AM5.0

'모두의 창업' 도전자들 선배 창업가에게 '한수'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진출자들과 선배 창업자들이 창업에 대해 고민을 나누는 ‘파운더스 서클’을 서울, 대전, 부산 3개 지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파운더스 서클’은 ‘모두의 창업’ 도전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들을 선배·동료 창업가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이번 파운더스 서클을 시작으로 창업을 함께 나아가는 길로 만들어가기 위해,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교류하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로보틱스(자율주행)’, ‘스푼랩스(미디어콘텐츠)’, ‘토스랩(B2B Saas)’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선배 창업가와 ‘짐캐리(부산)’ 등 지역에서 자리 잡고 성장한 선배 창업가들이 이번 ‘파운더스 서클’에 함께 참여한다. 관련기사 - 소풍커넥트, 대구 ‘모두의창업 커넥트 데이’ 개최..."창업자-멘토 신뢰 다져"2026.07.13 - 한성숙,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가용 가능한 수단 모두 활용"2026.06.25 - "5천명 창업 레이스"...'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2026.06.16 - 삼성전자, 2030년까지 신규 팹 4곳 구축…용인·평택·호남 전방위 투자2026.07.21 행사는 참석자들이 진솔하고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1부 패널 토크와 2부 라운드테이블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선배 창업가들이 처음 창업을 결심한 계기부터 사업을 성장시키고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들려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선배 창업가 1명과 참가자 20여 명 간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창업 고민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간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이번 파운더스 서클은 선·후배 창업가 간 깊이 있는 연대를 형성하는 첫걸음”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를 구축해 창업이 혼자가 아닌 함께 나아가는 도전이 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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