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7/21/2026, 1:00:00 AM8.0

글로벌 AI 트렌드 조망…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 개최

생성 AI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로 진화하는 가운데, 최신 AI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AISE 2026)'가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린다. 디엠케이글로벌과 코엑스, 한국무역협회(KITA)는 오는 8월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그랜드볼룸에서, 전시는 B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AISE는 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산업 AI 전문 행사다. 올해는 '혁신의 시대: 도입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의 부상'을 주제로, AI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 수행과 기업 혁신으로 확장되는 AI 활용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최근 기업들은 생성 AI를 활용한 콘텐츠 생성 단계를 넘어, AI가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 도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에 어느 수준까지 권한을 부여할 것인지, AI의 의사결정 결과를 어떻게 신뢰하고 관리할 것인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행사 컨퍼런스는 8월19일부터 이틀간 총 6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AI 메가 트렌드 ▲AI 트랜스포메이션 ▲AI & 데이터 ▲버티컬 산업 활용 사례 ▲AI+로보틱스 ▲에이전트·에이전틱 AI 등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글로벌 연사들도 대거 참여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의 스티브 치엔 연구원을 비롯해 조지아공대의 래리 헥 교수, 구글 클라우드의 막심 아파나시예프,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의 호이펑 푼, 리퀴드 AI의 막심 라본 등이 발표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젠스파크, 구글 딥마인드, 현대, DHL, 노션, IDEO, 메르세데스-벤츠, 시게이트, 어도비, 클릭하우스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별 AI 도입 사례와 기술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는 8월19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지난해보다 두 배 규모로 확대돼 1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30개 이상의 스피치와 워크숍 세션이 마련된다. 전시장에서는 대형언어모델(LLM)과 생성 AI를 비롯해 GPU·NPU 등 AI 인프라, 로보틱스와 자율화 기술, 산업별 AI 솔루션 등 AI 밸류체인 전반을 살펴볼 수 있다. 참가 기업들은 제품 시연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기업과 투자자, 연구자, 개발자를 연결하는 1대1 비즈니스 매칭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대행사로는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핸즈온 워크숍, 스타트업 투자 매칭 프로그램, AI 인재 채용관 등이 마련된다. 주최 측은 기술 소개를 넘어 기업과 산업계, 투자자, 인재를 연결하는 AI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EXPO 참관은 7월31일까지 무료(슈퍼 얼리버드)로 등록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얼리버드 1만원, 일반 2만원의 등록비가 적용된다. 임대준 기자 ydj@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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