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안뉴스 (Boannews)· 7/21/2026, 6:31:00 AM6.0

[ISEC 2026 미리보기] 시큐리티스코어카드, 공급망 회복탄력의 전환 ‘위협 기반 TPRM’ 플랫폼

수동 업무 95% 감소, 공급망 침해 75% 감소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제3자 리스크 관리(TPRM)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시큐리티스코어카드(SecurityScorecard)는 주기적·수동적 실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감시(Watch)·평가(Assess)·방어(Secure)를 하나로 통합한 AI 기반 공급망 보안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지속적(Continuous)·AI 가속(AI-Accelerated)·위협 기반(Threat-Informed)이라는 세 가지 핵심 속성을 바탕으로, 수동·사후 대응식의 전통적 TPRM을 지속적·선제적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미 3000개 이상의 기업이 이러한 접근 방식을 채택했으며, 포춘 100기업의 70%가 해당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플랫폼은 고객의 보안 성숙도에 맞춰 감시 평가 방어 세 가지 계층으로 확장된다. 감시(Watch)를 통해 공급망 가시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위협을 탐지 및 발견한다. 평가(Assess) 기능은 설문·증거 수집을 자동화해 평가 업무 부담을 회기적으로 줄이는 게 특징이다. 방어(Secure) 기능은 위협 기반 탐지·대응(SCDR)으로 보안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 이와 함께 매니지드 서비스가 결합되어 평가·모니터링·대응을 전문 서비스로 제공한다. 타이탄(TITAN) AI 플랫폼의 근간인 인터넷 측정 엔진은 약 37억 개의 IPv4 주소를 매일 스캔하고 3,500개 포트를 상시 스캔하며 전체 6만 5천개 포트를 스캔해, 외부 공격 표면에 대한 고정밀 위협 인텔리전스를 확보하고 있다. 타이탄 AI 플랫폼을 도입한 고객의 경우 수동 업무의 95% 감소, 공급망 침해의 75% 감소 및 보안 설문에 대한 벤더 참여가 9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리스크 자산의 귀속 정확도는 99.9%에 달해, 거의 0에 가까운 이의 제기율로 검증된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한다. 특히 금융·에너지·제조·게임 등 국내 주요 산업의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비침입적(non-intrusive)·외부 관점(outside-in)의 보안 등급과 AI 자동화를 제공한다. 플랫폼의 한국어 지원을 통해 국내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ISMS-P, 개인정보 보호법, ISO 27001 등 국내·국제 컴플라이언스 프레임워크와의 정합을 지속적인 증거와 모니터링을 통해서 지원한다. SSC의 타이탄 AI 플랫폼은 전 세계 공급망을 보호하는 위협 기반 제3자 리스크 관리(TPRM) 솔루션으로, 지속적인 가시성과 AI 기반 워크플로를 통해 조직이 사고 발생 이전에 제3자 리스크를 줄이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춘 100기업의 70%를 포함한 3,000개 이상의 조직이 활용하고 있다. SSC는 보안 평가시장을 개척·선도해 왔으며, 현재 위협 기반 제3자 리스크 관리(TPRM)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SSC 관계자는 “우리의 미션은 전 세계 공급망을 보호한다는 것으로 명확하다”며 “2026년 전략은 주기적·컴플라이언스 중심의 TPRM에서 지속적·AI 가속·위협 기반 공급망 보안으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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