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7/21/2026, 10:38:06 AM6.0

에이프릴바이오, 큐리진 이중타겟 siRNA 기반 대사질환 신약 후보 물질 기술도입 계약 체결

[디지털투데이 김주훈 에디터]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에이프릴바이오(397030)가 큐리진이 보유한 이중타겟 siRNA 플랫폼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 물질의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은 큐리진이며, 계약체결일은 2026년 7월 21일이다. 계약의 내용은 큐리진이 보유한 이중타겟 siRNA 플랫폼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 물질의 기술도입으로 기재됐다. 계약 기간은 해당 국가에서 대상제품을 권리범위에 포함하는 최종 유효청구항 만료일, 해당 국가의 대상제품에 적용되는 규제상 독점기간 만료일, 해당 국가에서 대상제품의 최초 상업판매일부터 12년이 되는 날 중 가장 늦은 날까지다. 계약금액은 비공개로 명시됐다. 선급금·마일스톤 1·마일스톤 2 모두 비공개이며, 마일스톤은 단계별 달성 후 적법한 청구서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된다. 첫 번째 국가와 두 번째 국가에서의 최초 상업허가 달성 시에도 동일하게 청구서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지급이 이뤄진다. 에이프릴바이오가 제3자에게 해당 계약 기술을 기술이전할 경우에는 양사간 협의한 일정 비율로 수익을 분배하는 조건도 포함됐다. 공시에는 이 계약이 조건부 계약으로서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비용 인식이 달라질 수 있으며, 규제기관에 의한 연구·개발 중단이나 품목허가 실패 등 발생 시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 계약이 해지되는 경우에도 계약상대방은 기수령한 기술료를 반환하지 않으며, 마일스톤 기술료는 해당 조건 달성 시 에이프릴바이오가 지급하는 금액이라고 기재됐다. 본 계약금액은 에이프릴바이오의 최근 사업연도 기준 매출액 21억7200만원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보고됐다. 계약금액 및 타겟물질은 계약 상대방의 비공개 요청에 따라 2046년 10월 31일까지 공시유보 대상으로 명시됐다. 에이프릴바이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971억원, 부채총계 8억원이며 자본총계 963억원이다. 매출액은 22억원, 영업손실은 73억원, 당기순손실은 97억원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2022년 7월 2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에이프릴바이오의 주가는 2026년 07월 21일 16시 10분 기준 2만3500원이며, 전일 대비 500원(−2.08%) 하락했다.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기술도입계약체결) 【계약상 특이사항 등 투자위험요소】【공시유보 관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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