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안뉴스 (Boannews)· 7/21/2026, 11:09:00 PM7.0

[ISEC 2026 미리보기] 노조미 네트웍스, AI로 진화하는 OT 보안 ‘밴티지 IQ’ 선보여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산업제어시스템(ICS) 및 OT, IoT 환경에 특화된 글로벌 OT 보안 전문기업 노조미 네트웍스(Nozomi Networks)가 ISEC 2026 전시회를 통해 AI 기반 분석 도구인 ‘밴티지 IQ’(Vantage IQ)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산업 보안 시장은 단순한 자산 모니터링을 넘어 AI를 활용한 위협 분석과 운영 자동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발맞춰 노조미 네트웍스는 제조·에너지·발전·반도체·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무선 환경까지 통합 모니터링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자산 식별, 이상 행위 탐지, 취약점 관리 및 위협 인텔리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다. 밴티지 IQ는 밴티지 플랫폼에 탑재되는 AI 기반 OT 시큐리티 애널리틱스 및 애셋 인텔리전스로, OT·IoT 환경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AI와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보안 운영을 자동화하고, 보안 담당자가 가장 중요한 위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연어 질의만으로 네트워크 현황, 자산 정보, 보안 이벤트, 이상 행위 및 취약점 정보를 즉시 조회할 수 있으며 상관관계 분석, 예측, 비교, 시각화 등 다양한 AI 분석 기능과 스마트 서머리(Smart Summary)를 통해 복잡한 보안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분석하고, 핵심 위험 요소와 우선 대응 대상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올해로 한국 진출 5년 차를 맞은 노조미 네트웍스는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에 발맞춰 국내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제조분야 뿐만아니라, 공공발전분야, 병원 및 헬스케어분야, 데이터센터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OT/IoT 보안솔루션을 노조미 네트웍스와 사업 검토를 하고 있어, 전 산업영역에서 OT 보안 솔루션도입을 검토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 얼라이언스 및 파트너사들과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도 8월초에 국내 파트너사들의 노조미 네트웍스 담당하는 영업 및 엔지니어들을 인도네시아 발리로 초청하여, APJ 파트너 서밋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처럼 노조미 네트웍스는 파트너사들과의 비지니스 협력 강화 활동들을 통해. 서비스를 지원 받는 고객과, 지원하는 파트너가 모두 만족하는 상생 협력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노조미 네트웍스는 OT 보안 업계 최초로 국내에 OT 보안 데모 센터를 구축하여, 실제 작동하는 설비 영역에서, 어떻게 OT보안 솔루션이 작동 되는지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지용 노조미네트웍스 한국지사장은 “OT·IoT 환경의 보안 운영은 단순히 더 많은 경고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가 더 쉽고 정확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밴티지 IQ는 AI를 활용해 자산 가시성 확보부터 위험 분석, 우선순위 도출까지 자동화함으로써 보안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보다 안전한 OT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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