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7/22/2026, 9:14:07 AM6.0

스트라드비젼, Aptiv에 멀티비전 인지 소프트웨어 237억원 규모 공급 계약

[디지털투데이 임민철 에디터] 스트라드비젼이 Aptiv Global Operations와 멀티비전 인지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00만달러로, 2026년 7월 21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달러당 1482.0원) 적용 시 237억1200만원에 해당한다. 이는 스트라드비젼의 최근 매출액(181억929만원) 대비 130.9%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인 Aptiv Global Operations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로, 스트라드비젼의 주주사다. 최근 사업연도(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3억9800만달러(31조2252억원)이며, 최근 3년간 스트라드비젼과의 동종 계약 이행 실적이 있다. 판매·공급 지역은 글로벌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다. 공급 방식은 자체생산이며, 계약금·선급금은 없고 대금지급 조건은 청구일로부터 90일이다. 이번 계약은 소프트웨어 개발 건으로, 계약 단계별로 고객사의 검수를 받고 대금 지급이 확정되는 조건부 계약이다. 확정 계약금액은 0원이며 조건부 계약금액 전액인 1600만달러가 마일스톤 방식으로 지급된다. 마일스톤은 총 6단계로 구성됐다. 1차 대금 324만달러는 테스트 세트 기준 초기 목표 및 KPI 베이스라인 수립 충족 시 지급되며, 조건에는 자율주행 시 운전자 개입 30km 주행당 1회 이하 달성이 포함된다. 2차 대금 176만달러는 자율주행 시 비전 인지 결함으로 인한 운전자 개입 30km 주행당 1회 이하 달성과 고객사 심의위원회 승인을 조건으로 한다. 3차 대금 100만달러는 마일스톤 2 대비 측정 가능한 KPI 성과 향상 증명 및 고객사 심의위원회 승인 시, 4차 대금 424만달러는 마일스톤 3 대비 진전 사항 증명 및 고객사 심의위원회 승인 시 지급된다. 5차 대금 326만달러는 자율주행 시 비전 인지 결함으로 인한 운전자 개입 80km당 1회 이하 달성 및 양산 목표 기준 충족 시, 6차 대금 250만달러는 비전 인지 결함으로 인한 운전자 개입 80km당 1회 이하 유지와 최종 양산칩 성능 검증 및 고객사 심의위원회 승인 시 각각 지급된다.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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