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계열사 동국인베스트먼트 운용 벤처펀드에 200억원 출자 결정
[디지털투데이 김지선 에디터] 철강 제조 기업 동국제강(460860)이 계열회사 동국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수익증권에 2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동국제강은 계열회사인 동국인베스트먼트와의 수익증권 거래를 결의했다. 수익증권 명칭은 '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2호(가칭)'이며, 거래금액은 200억원이다. 이는 거래일 기준 동국제강이 부담하는 출자약정금액으로, 납입방식은 수시납(capital call)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펀드 결성 예정 총액은 750억원으로, 동국제강 200억원, 동국씨엠 140억원, 인터지스 50억원, 동국홀딩스 50억원, 동국인베스트먼트 10억원 등으로 구성된다. 수익증권 기간 및 만기일은 조합 성립일로부터 8년이며, 거래일자는 2026년 12월 이후(예정)로 기재됐다. 거래일자 및 잔액, 기간, 수익증권 명칭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공시에 명시됐다. 거래 목적은 유망 신기술사업자 발굴 및 투자이며,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7월 22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고, 감사(감사위원)도 참석했다. 동국제강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조 1343억원, 부채총계 2조 2500억원이며 자본총계 1조 8843억원이다. 매출액은 3조 2034억원, 영업이익은 594억원, 당기순이익은 82억원이다. 동국제강은 2023년 6월 16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1차 철강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동국제강의 주가는 2026년 07월 22일 16시 10분 기준 8540원이며, 전일 대비 150원(+1.79%) 상승했다. 특수관계인과의수익증권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