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M (TechM)· 7/22/2026, 2:50:16 PM5.0

[갤럭시 언팩] 노태문 대표 "AI 시대 '이정표'"...'폴더블폰·워치·안경' 신제품 공개(종합)

'갤럭시 Z폴드8울트라·폴드8·플립8' 발표...4대 3 화면비 제품 추가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운동·건강 관리 측정·조언 확대 안경형 폼팩터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연내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을 개최했다. ▲폴더블(접는)폰 ▲스마트시계 ▲스마트안경 신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제품군을 확대했다. 콘텐츠를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추가했다. 스마트시계는 건강 관리를 강조했다. 스마트안경은 연내 출시한다. 22일(현지시각) 삼성전자는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을 진행했다. 갤럭시 언팩은 삼성전자 모바일 신제품 발표 행사다. 이날은 ▲갤럭시 Z폴드8 울트라·폴드8 ▲갤럭시 Z플립8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를 공개했다. 스마트안경은 새로운 2개 디자인을 선보였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는 "인공지능(AI)이 진화할수록 모바일 기기는 사용자를 가장 잘 이해하고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접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갤럭시 Z시리즈는 삼성전자의 가장 완성도 높은 폴더블 제품으로 모바일 경험을 한 단계 진화시키고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차세대 인텔리전스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Z폴드8 시리즈는 퀄컴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로 채용했다. Z플립8은 이 제품과 삼성전자 '엑시노스 2600'을 병행 탑재했다. 국내 출시 Z플립8은 엑시노스 2600 장착 제품이다. Z폴드8는 ▲커버 디스플레이 5.5인치 5대 4 비율 ▲메인 디스플레이 7.6인치 4대 3 비율이다. Z폴드8 울트라는 ▲커버 디스플레이 6.5인치 7대 3 비율 ▲메인 디스플레이 8인치 10대 9 비율이다. 무게는 ▲Z폴드8 201그램(g) ▲Z폴드8 울트라 215g이다. Z폴드8 카메라는 ▲전면 1000만화소(F2.2) ▲내부 전면 1000만화소(F2.2) ▲후면 5000만화소 광각(F1.8)/5000만화소 초광각(F1.0) 총 4개다. Z폴드8 울트라 카메라는 ▲전면 1000만화소(F2.2) ▲내부 전면 1000만화소(F2.2) ▲후면 2억화소 광각(F1.7)/5000만화소 초광각(F1.9)/1000만화소 망원(F2.4) 총 5개다. Z폴드8 울트라는 초고화질(8K)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그라파이트 방열판 부피를 키웠다. 열 방출을 빨리하기 위해서다. Z폴드8과 Z폴드8 울트라는 플렉스 타타늄 기술을 사용했다. 디스플레이 내구성과 주름을 개선했다. Z플립8은 ▲커버 디스플레이 4.1인치 ▲메인 디스플레이 6.9인치 7대 3 비율이다. 무게는 180g이다. 카메라는 전면 1000만화소(F2.2) 후면 5000만화소 광각(F1.8)/1200만화소 초광각(F2.2) 총 3개다. 삼성전자 '갤럭시 AI'와 구글 '제미나이'를 결합했다. 스마트폰 처음으로 구글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내장했다. 40여개 애플리케이션(앱)을 자동을 실행한다. 에이전틱 AI 시대를 열었다. AI 에이전트 작업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나우 넛지 ▲나우 브리프 ▲제미나이 노트북 등을 AI가 이용자에 맞춰 최적화한다. 분할 화면 '드래그 앤 드롭' 편의성을 높였다. 보안을 강화했다. '삼성 녹스' 바탕이다. '퍼스널 데이터 엔진'은 개인화한 AI 기능을 온디바이스(기기 내부 처리)에서 소화하도록 돕는다. 'KEEP(Knox Enhanced Encrypted Protection)'은 앱별 안호화 저장 공간을 분리해 관리한다. '녹스 볼트'는 주요 정보를 물리적으로 분리한 공간에 저장하는 역할이다. 이용자가 '퍼스널 데이터 인텔리전스' 패널에서 각종 설정을 바꿀 수 있다. 민감한 정보에 접근하는 시도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애플 이용자를 유혹했다. '스마트 스위치'를 개편했다. 스마트 스위치는 이전 스마트폰에서 데이터를 새 스마트폰으로 옮겨주는 앱이다. 아이폰 이용자도 별도 앱 없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옮길 수 있다. '퀵 쉐어'는 애플 '에어드롭'과 호환한다. 워치 울트라2 시계 크기는 47밀리미터(mm)다. 워치9 시계 크기는 44mm와 40mm 2종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플랫폼을 갖췄다. 운영체제(OS)는 구글 '웨어 OS 7'이다. 삼성전자 사용자환경(UI) '원 UI 9.0 워치'로 구동한다. 노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예방적 건강 관리로 사용자가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줄 디지털 헬스 경험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새로운 갤럭시 워치 시리즈는 선제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워치 울트라2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 대비 배터리를 35% 늘렸다. 두께는 12% 줄였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밝기는 5000니트(nit)다. 스마트시계 최초다. 방수방진 등급은 IP69K다. '트레일 러닝'을 지원한다. ▲상세 고도 ▲등반 진행 상황 ▲지면의 상태 등을 추적한다. '땀 손실 추정치'를 측정한다. 실시간 '수분 섭취 가이드'를 보여준다. 다이빙 장비 브랜드 마레스와 협업했다. 국제 다이빙 장비 안전 규격 EN13319 인증을 받았다. 물에 들어가는 순간 다이빙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한다. 다이빙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은 하반기 배포 예정이다. 워치9는 쿠션 디자인을 유지했다. 원형 디스플레이를 사각형 바디가 감싸는 형태다. 배터리는 전작 대비 20% 향상했다. 디스플레이 밝기는 3000nit다. ▲생체 징후 ▲심장 건강 점수 ▲일일 유산소 부하 ▲신체 체력 지수 ▲청력 추적 기능을 새로 도입했다. 생체 징후는 ▲심박수 ▲심박변이도 ▲호흡률 ▲피부온도 ▲혈중산소포화도 등 기반이다. 심장 건강 점수는 ▲수면 ▲활동량 ▲체성분 및 혈관 스트레스 변화 추이를 바탕으로 파악한다. 일일 유산소 부하는 계획대로 운동을 할지 휴식을 취해야 할지 알려준다. 신체 체력 지수는 ▲체성분 ▲심폐지구력 등을 분석해 운동 수행 능력 향상 방안을 제시한다. 청력은 유해한 소음 감지와 경고 등을 살필 수 있는 기능이다. '수면 무호흡 감지 기능'은 AI를 가미했다. 수면 중 무호흡 단계까지 파악한다.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 스마트안경은 '인텔리전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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