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security보안뉴스 (Boannews)· 7/22/2026, 11:23:00 PM5.0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 71] 등잔 밑이 어둡다(1)-블루투스 켜두면 생기는 의외의 위험

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보다 습관을 배워야 한다.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에서는 △스마트폰 보안 △계정·비밀번호 △PC·인터넷 △생활 보안 △금융·개인정보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속담과 연관시켜 소개한다. 보안은 어렵지 않다.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의 차이다. 나 하나의 습관이 모두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사소한 습관부터 실천해 보자. [편집자 주]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블루투스·NFC는 사용하지 않을 때 꺼두는 것이 배터리 소모와 발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NFC는 근거리(약 10cm 이내)에서만 동작하므로, 불필요하게 켜두는 것보다 필요할 때만 켜는 편이 안전하다. 블루투스와 NFC 사용하지 않을 때 꺼두는 이유 △ 배터리 소모: NFC는 사용하지 않을 때도 배터리 사용량과 발열이 증가할 수 있어 OFF를 권장한다. △ 발열 관리: 블루투스·GPS·NFC가 계속 켜져 있으면 발열이 커질 수 있어, 필요할 때만 켜는 습관이 좋다. △ 근거리 동작 특성: NFC는 근거리에서만 동작하지만, 켜둔 상태로 휴대폰을 가까이 두면 단말기에서 인식될 수 있어 원치 않는 결제나 데이터 전송이 발생할 수 있다. 꺼두는 방법 △ NFC: NFC 사용이 끝나면 ‘설정 → 연결→ NFC 및 비접촉 결제’에서 NFC를 꺼둔다. △ 블루투스: 상단바에서 블루투스 아이콘을 눌러 OFF로 전환한다. 안전하게 켜두는 방법 △ NFC: 교통카드·간편결제·출입카드·NFC 태그 인식 등 필요할 때만 켜고, 사용 후에는 다시 끄는 방식이 권장된다. △ 블루투스: 사용 중인 기기(자동도어 등)에서 블루투스가 꼭 필요한 기능인지 확인하고, 불필요할 때는 끄는 습관을 유지한다. 블루투스가 켜져 있어도, 연결 요청이 없으면 자동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자동 페어링’ 같은 편의 기능은 주의 깊게 설정한다. 기기/앱에서 ‘연동/연결’이 필요한 경우, 공식 앱과 최신 업데이트를 사용해 예외 상황(오작동)을 줄인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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