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 자회사 시흥거모피에프브이에 660억원 채무보증 결정
[디지털투데이 윤선훈 에디터] 주택·토목 건설 기업 계룡건설산업(013580)이 자회사 시흥거모피에프브이에 대해 6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자는 계룡건설산업의 자회사인 시흥거모피에프브이이며, 채권자는 전북은행이다. 채무(차입)금액과 채무보증금액은 각각 66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산 대비 6.66%에 해당한다. 계룡건설산업은 대규모법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재됐다. 이번 채무보증은 시흥거모피에프브이가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15-0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개발사업 PF대출금과 관련해 신용제공(연대보증 및 책임준공 미이행시 조건부 채무인수)하는 건으로 명시됐다. 공시는 2024년 12월 26일 기존에 공시한 채무보증결정에 대한 리파이낸싱 건임을 밝히고 있다. 연대보증의 채무보증 시작일은 최초 인출일이며 만기일은 인출일로부터 39개월로 기재됐다.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2029년 10월 29일이다. 착공계 제출일로부터 34개월까지 사용승인을 완료할 경우 책임준공 미이행으로 인한 채무인수 의무는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명시됐다. 채무보증금액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채무를 이행하는 시점의 총 채무금액이나, 현 시점에서 확정할 수 없어 대출원금을 기재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3일이며 사외이사는 2명이 참석하고 3명이 불참했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1조8521억원으로 기재됐다. 채무자인 시흥거모피에프브이의 당해 연도 기준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517억7300만원, 부채총계 469억8000만원, 자본총계 47억93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 8600만원으로 기재됐다. 건설업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사항으로, 시흥거모피에프브이에 대해 전북은행에 기타 PF Loan 방식으로 660억원의 보증이 제공되는 것으로 명시됐다. 계룡건설산업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3조 2249억원, 부채총계 2조 2340억원이며 자본총계 9909억원이다. 매출액은 2조 8874억원, 영업이익은 1669억원, 당기순이익은 979억원이다. 계룡건설산업은 1996년 1월 30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토목 건설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계룡건설산업의 주가는 2026년 07월 23일 15시 20분 기준 1만9450원이며, 전일 대비 710원(+3.79%) 상승했다.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채무자의 요약 재무상황】(단위 : 백만원)[건설업을 영위하는 법인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사항](단위 : 원)[채무자별 채무보증 잔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