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7/24/2026, 7:55:00 AM8.0

테크타카, 180억 규모 후속 투자 유치…”AI 물류 운영 솔루션 고도화”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전문 테크타카(대표 양수영)는 총 180억원 규모 후속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인 네이버 D2SF와 알토스벤처스를 비롯해 일본 시장 전략적 교두보가 될 제트벤처캐피탈(ZVC)이 투자에 합류했다. 테크타카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450억원을 넘어섰다. 2020년 설립된 테크타카는 AI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통해 주문 수집부터 재고 관리, 풀필먼트 운영, 국내외 배송까지 이커머스 물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AI를 활용한 물류 자동화와 운영 최적화를 바탕으로,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업을 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네이버는 시드 투자부터 총 세 번의 라운드에 참여하며 테크타카와 전략적 협업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테크타카는 AI 물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네이버 N배송 통합반품센터 공식 사업자로 선정되며 네이버 쇼핑 생태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테크타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마트 검품·각종 특화 풀필먼트 등 셀러 지원 전문 솔루션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 국내 도착보장 서비스를 확대하고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셀러뿐만 아니라, 아직 해외 진출을 시도하지 않은 잠재력 있는 국내 브랜드들까지 국경 없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글로벌 표준 물류 환경을 완벽히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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