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7/24/2026, 6:20:00 AM7.0

딥핑소스, 산자부 AI 사업 주관사 선정…“국내 AI 자율 운영 매장 1000곳 구축”

AI 공간분석 전문 딥핑소스(대표 김태훈)는 산업통상자원부 '2026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업명은 'AI 로보틱스 기반 유통매장 지능형 관리 플랫폼'으로, 총사업비 45억원 규모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다. 딥핑소스는 협약식과 킥오프 미팅을 완료하고 본격 사업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딥핑소스가 일본 로손(LAWSON) '리얼×테크 로손' 1호점에서 검증한 AI 로보틱스 기술을 한 단계 진보시켜 국내 매장 환경에 맞게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국내 1000개 매장으로 확산시켜 자율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매장을 보고, 판단하는 영역을 넘어 로봇을 통한 '실행'까지 아우르는 피지컬 AI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정형 CCTV와 이동형 로봇 카메라를 결합한 이중 감지 구조로 사각지대 없는 매장 모니터링을 구현, 결품 탐지·재고 보충·고객 응대·안전관리 등 분절된 매장 업무를 하나의 자율 운영 루프로 통합한다. 이번 사업은 딥핑소스를 주관기관으로 ▲아라(로봇 SI·인프라 구축) ▲폴라리스쓰리디(자율주행·멀티로봇 관제) ▲플라잎(정밀 피킹·진열) ▲이스트소프트(AI 고객 응대)가 공동기관으로 참여한다. 세븐일레븐은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실제 매장을 실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현장 검증과 협업 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훈 딥핑소스 대표는 "일본에서 검증한 AI 로보틱스 기술을 국내 매장 환경에 맞게 고도화해 1000개 매장으로 확산, 리테일 자율 운영의 새 표준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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