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수익률 하락 지속 땐 구조조정 검토 가능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 연간 수익률이 장기간 -11.34% 아래로 떨어지면 구조조정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자체 재무 지표를 공개했다.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 지표는 현재 비트코인 보유량, 순부채, 우선주, 연간 금융비용을 반영해 산출됐다. 스트래티지는 이 지표를 'BTC 플로어 ARR'로 제시했다. 회사는 이를 모델링 기간 동안 이자와 우선주 배당을 지급한 뒤에도 비트코인 준비금으로 순부채와 우선주를 1.0배 이상 충당할 수 있게 하는 최저 연간 비트코인 수익률로 정의했다. 회사는 용어집에서 이 수치 아래로 내려가면 채무 재조정을 검토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4일 대시보드 기준 BTC 플로어 ARR은 -11.34%였다. 당시 가중 신용 만기는 5.79년이었다. 다만 이 수치는 특정 비트코인 가격에 연동된 고정 기준선이 아니다. 재무 약정 위반이나 즉각적인 청산, 강제 매각이 자동으로 발생하는 조건도 아니다. 20일 기준 자본 구조상 부채는 67억5400만달러, 달러 준비금은 32억2500만달러였다. 회사가 정의한 방식에 따른 순부채는 약 35억2900만달러다. 여기에 우선주 명목액 154억6400만달러를 더하면, 이 프레임워크가 반영한 순부채와 우선주 청구권 합계는 약 189억9300만달러가 된다.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3775BTC였다. 비트코인 가격 6만3769달러 기준 가치는 약 538억700만달러였다. 연간 이자와 우선주 배당 부담은 약 17억6300만달러로 집계됐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시바이누 거래소 순유입 690억 SHIB…온체인 약세에도 가격 10% 상승 - 로빈후드, 크립토닷컴과 예측시장 협력 논의 중 - 갤럭시 리서치, 美 클래리티 법안 연내 통과 확률 30%로 하향 - 애플, 트럼프 행정부에 중국산 메모리 사용 허용 요청…마이크론 반발 -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평가 지표 개편…'주당 순비트코인' 도입 - 美 클래리티법 통과 난항…갤럭시디지털, 연내 통과 확률 30%로 낮춰 - XRP 연내 1달러 하회 가능성 59%…칼시서 약세 전망 우세 - 스트래티지, 최대 12.5억달러 비트코인 매각 길 열어…엇갈린 시장 반응 - 도지코인 ETF 자금 정체 지속…누적 순유입 1212만달러 - XRP 거래량 26% 감소…RLUSD 확산 속 수요 연결성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