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한국경제 IT (Hankyung)· 7/26/2026, 9:13:31 AM7.0

'돈 버는 AI' 내건 KT…금융권 AX 사업 본격화

'돈 버는 AI' 내건 KT…금융권 AX 사업 본격화 KT가 금융권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는 지난 24일 간담회를 열고 은행·보험·카드사 등에 적용한 AX 사업 사례와 향후 전략을 공개했다. 지난해 금융권에서 17건의 AX 사업을 수행한 KT는 올해 상반기에만 22건을 수주했다. KT가 강조하는 것은 수익성 있는 AX다. 단순 AI 도입에 그치지 않고 업무 자체를 재설계해 고객사의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박철우 KT 본부장은 “특히 금융회사에서는 100원을 썼을 때 적어도 101원 이상의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전략으로 KT는 국내 5대 시중은행 가운데 4곳의 AI 컨택센터(AICC)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일부 은행에는 자산관리 에이전트와 소비자 직접 상담 에이전트도 도입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KT가 강조하는 것은 수익성 있는 AX다. 단순 AI 도입에 그치지 않고 업무 자체를 재설계해 고객사의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박철우 KT 본부장은 “특히 금융회사에서는 100원을 썼을 때 적어도 101원 이상의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전략으로 KT는 국내 5대 시중은행 가운데 4곳의 AI 컨택센터(AICC)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일부 은행에는 자산관리 에이전트와 소비자 직접 상담 에이전트도 도입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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