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7/27/2026, 2:10:10 AM8.0

LG CNS, 엔비디아·메타 참여한 '글로벌 AI 신소재 개발 연합' 합류

LG CNS(대표 현신균)는 글로벌 AI 신소재 개발 협력체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에 한국 IT 분야 대표 창립 멤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협력체는 AI와 소재 과학을 결합해 신물질을 설계·탐색하는 플랫폼을 개발한 영국 AI 스타트업 '커스프AI'가 주도하는 글로벌 연합이다. 엔비디아, 메타, AMD 등 AI·화학·컴퓨팅 인프라 분야 기업 48곳이 참여 중이다.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는 신소재 설계부터 발굴, 검증,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소재 개발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신소재 개발 분야의 AX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LG CNS는 반도체·화학·에너지 등 국내 제조·소재기업의 신소재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커스프AI의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가의 연구장비나 대규모 AI 인프라 없이도 신소재 개발이 가능하도록 돕고, 데이터 처리부터 검증 결과 해석, 플랫폼 운영 및 유지보수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장민용 LG CNS 화학/전지사업부장 상무는 "신소재 개발에서 비용과 시간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기업 핵심 경쟁력인 만큼 국내 기업이 AI 기반 신소재 연구 생태계를 활용해 실질적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김해원 기자 hwkim@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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