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I타임스 (AI Times)· 7/27/2026, 12:45:00 AM7.0

양현상 박사, 한국노벨과학포럼 과학전문위원 위촉

양현상 국방융합기술연구소장 겸 노바엑스 대표가 사단법인 한국노벨과학포럼 과학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한국노벨과학포럼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 앙트레블에서 과학전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양 박사를 과학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양 박사는 앞으로 AI와 우주항공, 방위산업 융합 분야의 정책 자문과 기술 전략 수립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 박사는 방위산업을 단순한 무기 생산 분야가 아니라 AI와 반도체, 센서, 통신, 소프트웨어, 정밀가공, 우주기술 등이 결합된 기술집약 산업으로 설명했다. 미래 전장이 데이터와 알고리즘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방산기업의 AI 기술 확보와 운용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K-방산 수출 전략과 관련해서는 가격 경쟁에 의존하기보다 기술력과 운용 신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산 계약은 무기체계 공급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의 운용과 유지보수, 성능 개량, 기술 협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고부가가치 기술과 핵심 부품을 확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차세대 국방 기술로는 자율무기체계와 지능형 지휘·통제·통신·컴퓨터·정보체계(C4I), 예지정비, 디지털 트윈, 우주 기반 감시정찰 기술 등을 꼽았다. 위성·발사체용 핵심 부품과 국방전자, AI 연산장치, 모터드라이브 등의 국산화와 우주환경 시험·검증 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했다. 전남 고흥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발사체 특화지구와 연계해 위성 제작부터 발사, 운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안도 내놨다.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방·우주항공 협력체계를 마련해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기술 사업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양 박사는 정부기관과 기업에서 사업기획과 연구개발, 공공조달 관련 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 대학에서 AI와 로봇공학, 프로젝트 관리 분야를 강의하고 있다. 한국노벨과학포럼은 과학기술과 산업 분야 전문가를 과학전문위원으로 위촉해 정책 자문과 연구 협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주영효 기자 society@aitimes.com Powered by AItimes AI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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