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7/27/2026, 10:36:33 AM6.0

글로벌 기업 주도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 출범...SKT-네이버도 참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시대 소프트웨어와 에이전트를 보호하기 위한 개방형 기술과 기법, 도구를 개발하고 공유하는 연합체인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Open Secure AI Alliance)’가 엔비디아와 글로벌 기업들 주도로 출범한다. 엔비디아와 창립 회원사들은 책임 있는 AI 활용과 신뢰도 향상을 지원하는 개방형 모델, 에이전트 하네스와 보안 도구를 공동 개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 아크리테스(Akrites) 이니셔티브와 오픈SSF(OpenSSF) 커뮤니티 활동을 기반으로 기반으로 하는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는 개방형 기술을 활용해 취약점을 해결하고 공개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전 세계 보안 담당자들이 신뢰하고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개방형 최첨단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얼라이언스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재단과 AI 연구 분야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창립 파트너로 참여한다. 참여사에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어도비, 케이던스, 캐피털 원, 시스코, 클라우데라, 클라우드플레어, 코그니션,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데이터브릭스, 델 테크놀로지스, 도어대시, 엘라스틱, HPE, 허깅페이스, IBM, 랭체인(LangChain), 리눅스 재단, 마이크로소프트, 넷앱(NetApp), 누스 리서치(Nous Research), 오픈클로(OpenClaw), 팔란티어, 팔로알토 네트웍스, 레드햇, 리플렉션 AI, 세일즈포스, SAP, SK텔레콤, 서비스나우, 지멘스, 스노우플레이크, 스페이스XAI, 시높시스, 싱킹 머신스 랩, 트렌드AI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 기업으로는 SK텔레콤과 네이버 등이 참여한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사이버 보안 도구와 기술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에 개방형 모델과 모델 가중치, 데이터, 새로운 에이전트 하네스 연구를 제공한다. 새로운 오픈소스 엔비디아 랩스 객체 지향 에이전트(NVIDIA Labs Object-Oriented Agent, NOOA) 프로젝트도 현재 깃허브(GitHub)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NOOA 연구 프레임워크는 하네스가 모델과 효과적으로 통합되도록 지원해 에이전트 행동을 보다 쉽게 테스트하고 추적, 감사,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얼라이언스 참여사들은 아이덴티티와 격리부터 안전한 모델 형식, 멀티모델 스캐닝과 보안 코딩 워크플로우에 이르는 개방형 에이전트 방어 스택을 구축해 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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