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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인더스트리, 최대주주 현석호 보유 지분 22.93% 원스카이에 양도
[디지털투데이 임민철 에디터] 스포츠 패션 ODM 전문 기업 화승인더스트리(006060)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현 최대주주인 현석호는 보유 중인 화승인더스트리 보통주 1268만4196주(발행주식총수의 22.93%)를 원스카이에 양도하기로 했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7월 27일이며, 양수도 대금은 주당 2976원, 총 377억4817만원이다. 주식양수도 시기는 계약 체결 당일이고, 대금 지급은 명의개서일 다음날까지 이뤄진다. 주식양도일 기준으로 최대주주가 원스카이로 변경될 예정이다. 다만 계약 내용은 향후 진행 상황 및 당사자 간 협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 화승인더스트리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조 5930억원, 부채총계 1조 341억원이며 자본총계 5589억원이다. 매출액은 1조 7810억원, 영업이익은 766억원, 당기순이익은 97억원이다. 화승인더스트리는 1991년 2월 4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상품 종합 도매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화승인더스트리의 주가는 2026년 07월 27일 16시 10분 기준 2480원이며, 전일 대비 15원(+0.61%) 상승했다.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